무등일보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 홍보대사 나선다

입력 2019.04.23. 17:33 수정 2019.04.23. 17:33 댓글 0개
광주수영대회조직위, 24일 위촉식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3기 홍보대사’로 나선다.

23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 볼룸에서 광주수영대회 유니폼 패션쇼와 함께 배우 성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성훈은 이용섭 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과 함께 대형 명함 보드를 전달받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성훈은 앞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 및 영상제작 등에 참여해 수영대회 인지도 제고 및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제3기 홍보대사’로 성훈이 합류하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는 박태환과 안세현(수영선수), 이낙연 국무총리, 국악인 오정해씨 등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성훈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선수로 활동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흥 한류스타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해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수영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성훈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광주세계수영대회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성훈이 대회를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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