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지난해 취업자 광주 ‘교육서비스업’ 전남 ‘농업’ 최다

입력 2019.04.23. 17:19 수정 2019.04.23. 17:19 댓글 0개
통계청, 2018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지난해 하반기 광주의 경우 ‘교육서비스업’ 취업자가 가장 많았으며, 전남은 ‘농업’ 분야 종사자가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광주 지역 전체 취업자 75만3천명 가운데 산업별 상위 취업자는 ‘교육서비스업’이 6만8천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매업’(자동차 제외·6만명), ‘보건업’(5만4천명 ), ‘음식점 및 주점업’(5만1천명), ‘전문직별 공사업’(4만6천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경우 전체 취업자 98만2천명 중 ‘농업’(17만6천명)이 가장 많았고, ‘소매업’(자동차 제외·7만7천명)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 보장행정’(7만7천명)이 나란히 2위로 집계됐다. 또 ‘음식점 및 주점업’(7만2천명) ‘교육서비스업’(5만1천명) 등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광주의 경우 ‘경영 및 회계 관련사무직’(11만2천명) 취업자가 1위로 나타났다. 또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6만2천명), ‘매장 판매 및 상품대여직’(5만5천명),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5만1천명) 등이 비슷한 수준으로 뒤를 이었으며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4만5천명)도 5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농축산숙련직’(16만4천명)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 및 회계관련 사무직’(10만9천명), ‘매장 판매 및 상품대여직’(6만7천명), ‘조리 및 음식서비스직’(6만4천명),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관련직’(5만5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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