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체육회,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입력 2019.04.23. 17:06 수정 2019.04.23. 17:06 댓글 0개
25일부터 나흘 간 충북 일원서 개최 … 광주선수단, 33개 종목 780명 참

광주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충청북도로 간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에 광주지역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이자, 국민 모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한 축제를 위해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된다.

전국 17개 시도 6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축전에 광주선수단은 검도 등 33개 종목 78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광주선수단은 이날 오전 체육회관 다목적관에서 결단식을 필승을 다짐했다.

광주를 대표해 출전할 선수 중 최고령은 정구 종목 김동수(만92세, 남) 선수로, 김 선수는 평소 생활체육 정구대회에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할 만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왔다. 또 최연소는 우슈 종목의 김가은(만7세, 여) 선수다. 김가은은 우슈 현대권(3단 장권)에 출전해 막내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이번 대축전 개회식에 6번째로 입장하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스포츠도시로의 도시 브랜드 고취라는 내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 2002년 제2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한다. 대회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양기생기자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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