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조선대,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 2년 연속 선정

입력 2019.04.23. 16:33 댓글 0개
조선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의 전라·제주권 수행기관(연구책임자 김현우 교수)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2019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은 다양한 체육·예술 교육기부 체험자원 확대와 발굴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최근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주관기관을 공모했다.

조선대는 전라·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8개월간 1억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체육·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부사업을 펼치게 됐다.

조선대는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체육대학을 중심으로 음악교육과(김지현, 박재연 교수), 특수교육과(정은희 교수), 공연예술무용과(임지형 교수), 스포츠산업학과(김민철 교수), 체육학과(홍완기 교수), 미술대학 디자인공학과(이진렬 교수)가 참여해 특수학교, 소외지역 학교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 공동연구진으로 학교현장(영산중 최준영 수석교사), 전주교대(송지환 체육교육, 정현주 음악교육 교수), 제주대(박경호 연구원)를 연계하고 전라·제주권 최대의 스포츠스타와 예술가를 배출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 전문적인 체육·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현우 교수는 "조선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질적으로 우수한 체육·예술 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체대의 전문 학생운동 선수들을 교육기부 현장에 파견함으로써 교육기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기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기부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교육노동환경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