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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편의점서 강도 행각 30대 징역 2년6개월

입력 2019.04.23. 10:49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A(35) 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4일 오전 3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B(23·여) 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고에 있던 현금 14만8500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미리 흉기를 준비한 뒤 새벽 시간 여성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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