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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혁신도시 입주기업 '828개'…전기比 135개↑

입력 2019.04.23. 06:00 댓글 0개
국토부, 전국 10개 혁신도시 클러스터 분양·입주현황 발표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9일 오후 울산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9개 혁신도시가 건설된 11개 지역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9.03.29. (사진=울산 중구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해 1분기 부산, 대구를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이 828개로 전분기 대비 135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말 현재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클러스터 분양·입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말 693개에서 올해 3월 말 828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입주한 기업은 경남이 48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주·전남(32개) ▲부산( 22개) ▲대구(20개) 등의 순으로 입주기업이 많았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이들 지역으로 9개사가 이전했다. 이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설명했다.

클러스터 용지분양은 197만㎡로 계획(312만4000㎡)대비 63%, 입주는 68만9000㎡로 분양(197만㎡) 대비 35%에 그쳤다. 혁신도시별로는 광주·전남이 3000㎡, 대구가 2000㎡ 각각 증가했다.

전국의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은 ▲2016년 249개 ▲2017년 412개에 달했다. 이어 2018년 3월 514개에서 6월 574개로 60개 증가했고, 12월 693개로 다시 119개 늘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산업과 박진열 과장은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업과 창업활동을 지원할 체계적 시스템(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며 “혁신도시 이전 기업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강화에도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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