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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 어때서" 올해 노인일자리 61만개 만든다

입력 2019.04.22. 06:00 댓글 0개
복지부, 노인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취업상담은 '1544-3388'
【세종=뉴시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2019.04.22. (표=보건복지부 제공)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2일부터 전국 7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에서 노인일자리 상담창구(1544-3388)를 운영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총 61만개가 제공된다.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44만개, 만 65세 이상 재능나눔 일자리 4만7000개 등 사회활동 일자리와 취약계층시설 활동보조 프로그램 2만개(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 사업단 6만개와 인력파견형 2만7000개 등 민간일자리 등이 있다.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과 기업에 구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상담창구는 60세 이상인 상담원(시니어 컨설턴트)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평균나이 64.9세인 이들은 취업알선·상담 업무 경험을 갖추고 사회복지사와 직업상담사 2급 이상 보유자들로 꾸려졌다.

복지부는 상담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2월), 사업지침 교육(3월), 모의 전화훈련(4월) 등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상담창구에선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 참여 방법, 취업 알선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대표전화 1544-3388로 연락하면 발신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상담창구로 자동 연결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주현 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 상담원(시니어 컨설턴트) 운용은 노년층으로 진입 중인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추진된다"며 "어르신 입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상담 만족도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상담원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시니어클럽 등) 확대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lim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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