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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매입임대주택' 2844호 입주자 모집…7월 입주

입력 2019.04.21. 11: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2844호)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수리를 거쳐 저소득 가구 등을 상대로 시세 30% 수준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공공주택이다. 주택유형은 3가지로 청년매입임대, 신혼부부 매입임대, 매입임대리츠다.

청년(19세~39세) 유형 1695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 1092호가 공급된다. 5월 중 접수를 받고, 이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2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결혼식이 많은 가을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나 2학기 개강에 앞서 새로운 터전이 필요한 대학생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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