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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호국음악회 24일 개최…충무공 탄신 474주년 기념

입력 2019.04.21. 09:48 댓글 0개
한미 군악·의장대, 초청가수, 합창단 등 출연
【서울=뉴시스】해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04.21. (사진=대한민국 해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해군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 탄신 4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김일중 전 SBS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며, 한미 해군·해병대 군악·의장대 150여 명을 비롯해 해군 홍보단, 메트오페라합창단, 서천군립무용단, 가수 벤(Ben), 성악가 한혜열 등 260여 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전사자 유가족, 독립운동가 가족 및 기념사업회, 참전·보훈 용사 및 보훈단체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초청 지정석과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석을 제외한 1000여 석은 별도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은 해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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