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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춘계예대제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바쳐

입력 2019.04.21. 09:0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1일 오전 야스쿠니(靖国) 신사의 춘계예대제 시작에 맞춰 공물을 바쳤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내각총리대신'의 직함으로 공물을 보냈다.

아베 총리는 22일부터 유럽과 미국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따라서 23일까지인 이번 춘계예대제 기간 중 참배는 이뤄지지 않는다.

앞서 일본 정부와 집권 자민당 관계자들은 아베 총리가 춘계예대제 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기로 한 것은 관계 개선 국면에 있는 중국을 배려한 결정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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