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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현황조사 데이터 활용한 논문 공모

입력 2019.04.21. 09:00 댓글 0개
진로교육 주제로 자유 투고…우수논문 9편 선정
【서울=뉴시스】10년 이상 이어진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교사' 공식이 처음으로 깨졌다. 운동선수가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로 올랐고, 희망직업 10위권 내에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업이 다수 진입했다. 2019.04.19 (그래픽=뉴시스 DB)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이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이를 활용해 분석한 논문을 공모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공공데이터 포탈(www.data.go.kr)과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포탈(mdis.kostat.go.kr)에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를 공개하고, 공모로 접수된 다양한 제안을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대학원생, 교원·교육전문직, 교수 등 박사급 연구자들은 이 데이터를 이용해 진로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개인·팀 단위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연구계획서를 먼저 제출할 수 있다. 9월 26일까지 최종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11월 중 총 9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연말 '진로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한다. 최우수상 3편은 교육부장관 명의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을, 우수상 6편은 직능원장 명의 상장과 각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논문은 자료집으로도 발간된다.

교육부 임창빈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처럼 현장의 교육수요자가 공공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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