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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입력 2019.04.19. 14:37 댓글 0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입장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4.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부산항 북항 통합 기본협약서 체결식에 참석하고, 수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지역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부산항 북항 통합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항터미널(주)와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이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터미널의 대형화·규모화로 항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운영사 주주 간 지분율 결정 기준 ▲고용 안정성 확보 ▲통합법인 설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상호 협력사항 등 통합에 필요한 기본협약을 체결한다.

문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서가 체결되기 까지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부는 부산항의 터미널 대형화를 통해 해운항만산업을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개편하여 부산항을 세계적인 환적 거점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부산·경남지역 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부도 우리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자주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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