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서관 북스타트 상반기 회원을 모집합니다!
입력 2019.04.19. 08:48 댓글 0개지금 동구에서는 「보육이 즐겁고 행복한 동구」 보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4월까지 '아이에게 스마트폰 없는 도시 1번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4월까지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보다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동구 도서관에서 영·유아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북꾸러미를 배부하고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꿀팁!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마지막 부모교육 강의가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있습니다. 듣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강의랍니다~
2019 도서관 북스타트 상반기 회원 모집
● 운영기간 : 2019. 5월 ~ 7월
● 참여대상 : 3 ~ 36개월 아이와 보호자
● 참여비용 : 무료
● 접수기간 : 2019. 4. 16.(화) ~
※ 도서관 휴관일(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공휴일) 제외
● 모집인원 : 도서관별 15쌍
● 도서관별 일정
● 북꾸러미 구성
- 북스타트 : 그림책 2권, 턱받이
- 북스타트 플러스 : 그림책 2권, 손수건
- 공동 : 가방, 북스타트 리플릿, 부모가이드 리플릿, 홍보전단지
● 접수방법 : 도서관 방문 및 전화접수
● 도서관 연락처
- 계림꿈나무도서관 ☎ 062-608-3920
- 연극계 스테디셀러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부산서 초연 [부산=뉴시스]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포스터 (그림=부산문화회관 제공) 2024.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사랑 받아온 연극계 스테디셀러 작품이 부산에서 처음 공연된다.부산문화회관은 다음 달 6일 오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이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작품은 2013년 초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공연됐으며, 부산에서는 이번이 초연이다.이 작품은 평범한 중년 6명의 에피소드를 공연에 풀어냄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년들을 향한 위로를 전한다.배우로는 개그맨 이홍렬과 함께 우상민, 김정하, 이윤미, 김태향, 허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관람 연령은 16세 이상으로,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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