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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8.5...전월비 5.2P↓

입력 2019.04.19. 04: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제조업 동향을 보여주는 4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전월보다 5.2 포인트 떨어진 8.5에 그쳤다고 다우존스 통신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이 이날 내놓은 4월 제조업 경기지수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지수가 2개월 만에 하락했고 시장 예상치 11.0도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지수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이 관할하는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델웨어 3개 주에 소재한 제조업체 120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다.

전월보다 경기가 '개선했다'고 회답의 비율이 '악화했다'는 응답 비율을 상회하면 플러스를 기록한다.

개별 항목에서는 신규수주가 13.8 포인트 상승한 15.7로 집계됐고 고용자 수도 5.1 포인트 오른 14.7로 각각 집계됐다.

하지만 출하와 수주잔고는 떨어졌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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