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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야산서 불…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4.18. 20:05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2분께 남구 이장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A(2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산불로 임야 800m² 가량이 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화재 발생 1시간 전 야산에 들렀다 자리를 옮긴 뒤 다시 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점화기구와 인화물질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분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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