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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3시즌 더 GS칼텍스 감독 맡는다

입력 2019.04.18. 20:02 댓글 0개
【수원=뉴시스】최진석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18.12.2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차상현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상현 감독은 삼성화재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LIG, 상무 등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4년까지 GS칼텍스의 수석코치를 맡으며 2012~2013시즌 준우승 및 2013~2014시즌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16~2017시즌 중 GS칼텍스 사령탑에 발탁됐고, 지난 시즌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지난 시즌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하며 많은 배구 팬들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차상현 감독은 "계속해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 시즌에도 GS칼텍스가 팬들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는 배구를 선보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상현 감독의 계약기간은 2120~2022시즌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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