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산은, 국내 벤처캐피탈과 투자협의체 출범

입력 2019.04.18. 19:03 댓글 0개
투자 활성화…'벤처붐 확산 정책' 부응
"해외 투자자 아닌 토종자본이 주도"

【서울=뉴시스】정희철 기자 = 산업은행은 국내 벤처캐피탈 6개사와 프리유니콘(Pre-unicorn)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공동투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관과 함께 거액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벤처 랜드마크 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 정책'에 부응하고 유망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의도에서다.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그간 해외 투자자본에 의존했던 대규모 투자를 국내 토종자본이 주도하는 명품 투자협의체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jkhc3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금융/재테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