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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미중 무역협상 지속적 진전"

입력 2019.04.18. 18:28 댓글 0개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상무부가 미중 무역협상이 지속적인 진전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중은 합의문 문구를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진전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가오 대변인은 또 “그러나 적지 않는 작업들이 남아있다”면서 "양측은 앞으로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긴밀한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양국 협상단은 상호존중, 평등호혜의 원칙에 따라 합의 실행 메커니즘을 포함한 합의문을 둘러싸고 진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협상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할 수 있는 사안이 없다고 부연했다.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 양측은 5월 말 또는 6월 초 서명식을 목표로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오는 29일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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