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은행연, 우즈베키스탄과 교류 협력 확대

입력 2019.04.18. 17:58 댓글 0개
우즈베키스탄 직원, 2년간 한국 금융 연수
韓…우즈베키스탄 현지 네트워크 지원받아
【서울=뉴시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과 하미도프 바흐찌야르 쑬따노비치 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 회장 18일 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에서 ‘한-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9.04.18. (제공=은행연합회)

【서울=뉴시스】정희철 기자 = 은행연합회는 18일 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와 은행산업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양 협회가 지난 2010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중 하나다. 우즈베키스탄 은행권 직원들은 올해부터 2년간 한국에서 정보기술(IT)과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연수를 받는다. 국내 직원들은 우즈베키스탄 연수시 현지에서 필요한 네트워크를 제공받는다.

이번 협약은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직접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해 체결했다.

김 회장은 "금융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민간차원의 교류, 사회공헌사업 등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은행권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khc3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금융/재테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