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분신자살 시도 추정 화재…1명 사망

입력 2019.04.18. 17:55 수정 2019.04.18. 17:55 댓글 0개

분신자살로 추정되는 화재로 산불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18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9분께 남구 이장동 새덕골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55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현장에서는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변에서는 불에 태운 책 20여권이 발견됐다.

화재로 인근 잡목 등 200여㎡가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분신자살을 시도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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