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지역 대학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입력 2019.04.18. 16:21 수정 2019.04.18. 16:21 댓글 0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학·관 협의체 출범식
2학기 학점 인정 과목 개설

광주지역 대학에 문화콘텐츠 과목이 개설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 출범식을 광주CGI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광주시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 관련학과 교수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공급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점인정제 강의 도입을 통한 인력풀 확대 ▲광주지역 대학생들에 대한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홍보 방안 ▲대학 간 학점 공유제 추진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협의체 출범에 따라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주요 대학에서 오는 2학기부터 애니메이션, VFX, 게임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학점인정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은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 제공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길이 열리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발전적인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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