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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출석하는 안태근 전 검사장

입력 2019.04.18. 14:13 수정 2019.04.18. 14: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18일 오후 항소심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04.18.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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