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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나서는 이언주

입력 2019.04.18. 13:13 수정 2019.04.18. 13: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바른미래당이 18일 국회에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과 당 수습 방안을 두고 난상토론을 벌이는 가운데 의결권이 없는 이언주 의원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9.04.1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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