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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면돼지적금’ 2만좌 돌파 인기

입력 2019.04.18. 10:49 수정 2019.04.18. 10:56 댓글 0개
높은 금리와 함께 가입하는 재미로
올해 말까지 2천억원 한도로 판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난 1월 출시한 ‘하면돼지적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면돼지적금’은 출시 후 15일 만에 약 5천좌, 하루 평균 600좌씩 판매 기록을 올리며 누적 판매좌수 2만좌를 돌파했다.

공인인증서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뱅킹(포탈에서 광주은행 검색 후 접속)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추가 우대금리 제공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천코드를 공유해 지인과 함께 가입하는 재미까지 가미된 점이 인기 비결로 보인다.

실제로 ‘하면돼지적금’은 ▲광주은행 신규 고객 및 돼지띠 해 출생고객에게 각각 0.5% 포인트 ▲추천 코드를 통해 지인과 함께 가입(추천코드 하나당 최대 8개)하면 함께 하는 계좌 수에 따라 0.3%p~1.5%p까지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해 2년제 기준 최고 연 4.5%까지 높은 금리를 주고 있다.

광주은행이 준비한 ‘하면돼지적금’ 이벤트 중 벽걸이 종이저금통과 카카오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는 조기 종료됐고, 신규 가입 시점에 따라 돼지순금(24K, 1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진행 중으로 1만번째, 2만번째 주인공에게는 별도 안내를 통해 돼지 순금이 지급됐다. 앞으로 3만번째, 4만번째 가입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하면돼지적금’은 계약액 기준 2천억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판매된다. 다만,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광주은행 백의성 디지털전략부장은 “고객들에게 금리 혜택과 더불어 상품 가입의 재미까지 선사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하면돼지적금’에 많은 성원을 보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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