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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토지수용위원회 17일 서동 주거사업 등 6개 심의

입력 2019.04.15. 14:37 수정 2019.04.15. 14:42 댓글 0개
이의신청은 30일 이내 제기해야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심의회의를 열고 6개 심의안건에 대해 수용 재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용 재결은 공공복리 증진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위해 수요자와 사업시행자 간 협의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등을 대상으로 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심리해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리할 사업은 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광산구청), 방림2동 새언약교회 주변 도로개설사업(남구청), 임정마을~포충사 간 도로 확장공사(남구청), 효덕동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2차(남구청), 도시계획시설 도로개설 및 완충녹지 조성사업(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남문로 754번길 우회도로 개설(동구청) 등 6개 사업이다.

전체 토지는 40필지(3732㎡)이고 물건은 13건, 영업권은 2건이다.

지난 2월 열린 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학운2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5개 사업 토지 43필지(2174㎡), 물건 17건 등에 대해 수용 재결했다.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재결서의 정본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광주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거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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