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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취약 계층 아동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00만개

입력 2019.04.11. 09:17 수정 2019.04.11. 11: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이마트가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100만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보건복지부·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약 1만 명에게 인당 30개씩 3년간 미세먼지 마스크 총 100만 개를 나눠주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협약식을 열 예정이다.

이마트가 제공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KF80' 등급을 받은 자체 브랜드 제품이다. 'KF80'은 평균 0.6㎛ 크기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급이다.

또 이마트는 지원 대상이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 아동·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마스크를 가정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별도 포장 패키지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갑수 사장은 "그동안 국민 사랑을 바탕으로 이마트가 성장해온 만큼 최근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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