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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조합장선거 범죄 신고자 3명 포상금 4000만원 지급

입력 2019.04.10. 13:37 수정 2019.04.10. 14:53 댓글 0개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6·1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최연소 유권자가 시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선관위 슬로건. 2018.04.09 (사진=광주선관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선거범죄를 신고한 3명에게 총 4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는 모조합장선거에서 후보자로부터 각각 현금 200만원, 100만원을 받은 행위를 신고한 A씨와 B씨에게 총 2000만원을 지급기로 했다.

또 모조합장선거에서 식사모임에 참석한 후보자 등으로부터 277만원 상당의 식사와 주류 등을 제공받은 행위를 신고한 C씨에게 2000만원을 지급한다.

전남선관위는 "조합장선거에서 금품제공 등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범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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