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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어 미세먼지 줄이자…스타벅스 2억 기부

입력 2019.04.10. 11:29 수정 2019.04.10. 11:32 댓글 0개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스타벅스는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2만 그루 나무 심기를 후원하는 환경 기금 2억원을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전국 20개 숲과 공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전날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서울숲공원 운영팀인 서울숲컨서번시에 나무 심기 기금을 전달하고 전국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숲과 나무를 가꾸는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스타벅스 파트너 및 협력사,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가 후원하는 스타벅스 청년인재 등 총 250여명이 모여 서울숲 공원돌보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스타벅스는 '일회용컵 없는 날' 4월 캠페인 일환으로 일회용컵 전용 수거함 4개를 서울숲공원에 기증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스타벅스는 이번 2만 그루 나무 심기 후원을 통해 마음껏 숨쉴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녹지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장 안에서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매장 밖에서는 지역 사회 친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미래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게 더 힘쓰겠다"고 했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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