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소식]광산구, 미세먼지 대응·공기 관련 산업 육성 등

입력 2019.04.08. 19:14 수정 2019.04.08. 19:26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산구 수완동주민센터 옆 미세먼지 신호등.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미세먼지 대응과 함께 공기 관련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고 8일 밝혔다.

광산구가 최근 공모한 '공기 정화 기술 개발·경제 생활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통한 삶의 질 제고'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 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실외 실시간 미세먼지 최적 관측망 및 버스 정류장 기계 환기 시스템 개발, 시범 실증단지 구축 및 미세먼지 예·경보 시스템 운용, 공기산업 중심 중소기업복합지원센터 설립에 나선다.

공기 산업 기업 2곳을 유치하고, 15개 지역 기업을 공기 산업 기업으로 전환해 직·간접 일자리 110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의 공기 산업 기업 전환으로 백색가전·자동차 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 개편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는 지난달 19일 KT전남본부 '미세먼지 통합환경관리 대응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KT는 실외 공기 질 측정기와 관제 솔루션 등 서비스 플랫폼 정보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분석 예측·자문 등도 제공키로 했다.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

광주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전남대 후문 카페에서 '청년 일자리 카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정보·구직 등록, 구인 기업 안내, 취업 알선, 창업 지원 프로그램 컨설팅 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매월 1회 전문 취업 지원 기관과 연계한 '이벤트 데이'를 열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모의 면접, 직무 특강 등 특화 프로그램도 펼친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후 1~6시) 커피공장하나비(호동로 10-1)로 방문하면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 북구 청년 일자리 카페'를 통해 채팅 상담, 이벤트 데이 일정 확인과 예약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북구는 예비군 훈련 기간 주 1회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 훈련장을 찾은 청년들에게도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