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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세먼지 해결사…교촌 숲

입력 2019.04.05. 13:37 수정 2019.04.08. 09:05 댓글 0개
사회혁신기업과 업무 협약
나무 1000그루…공기 정화
【서울=뉴시스】 교촌치킨이 지난 2일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을 만든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트리플래닛 본사에서 '일회용품 공해 및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업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지 인근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고,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트리플래닛과 함께 진행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는 '리 그린 더 트리'(Re Green the TREE)다. 교촌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학교와 교실에 약 1000그루 나무를 심어 '교촌 숲'(가칭)을 조성하게 된다. 이 숲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인천 봉화초등학교에 만들어진다.

앞서 교촌은 지난 2월 친환경 캠페인 '리 그린 위드 교촌'(Re Green with KYOCHON)을 선포, 서울시와 '일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MOU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량을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다.

교촌은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넘어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도 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번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개인이나 기업 참여를 통해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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