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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주택 재건축,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입력 2019.04.04. 09:15 수정 2019.04.04. 09:18 댓글 0개

광주지역은 신규 택지지구의 개발은 중단되고 구도심을 정비하는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있다. 구도심의 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생기고, 인구유입도 활발해지는 상향여과 중이다. 

주택 재개발 사업은 북구·동구 등에 집중돼 있고 남구나 서구·광산구 지역으로는 재건축, 지역주택조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택시장에서는 이미 일반분양보다는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 공급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급이 늘어나다 보니 투자자들 또한 일반분양보다 이들 사업의 조합원이 돼보는것은 어떨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을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일반 투자자나 수요자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주택조합의 구분도 쉽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일단 어느 지역에서 어떤 사업이 추진 중인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사랑방 홈페이지에 보면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역과 추진단계, 향후 계획 등이 자세히 게재돼 있다.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은 사업단계가 매우 복잡하고 사업기간 역시 길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하여 참여해야 한다. 

각 사업의 추진단계는 다음과 같다. 

주택 재개발사업은 기본계획수립 - 추진위원회 구성 및 승인 - 조합설립인가 - 사업시행인가 - 분양공고 및 분양신청 - 관리처분계획인가 - 이주·철거 - 착공으로 진행된다. 

주택 재건축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 안전진단 - 정비구역 지정 - 추진위원회 승인 - 조합설립인가 - 시공사 선정 - 사업시행 인가 - 관리처분계획 인가 - 이주·철거 -  착공·분양 - 준공 - 입주·이전 고시 - 청산 순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지 선정 - 추진위원회 구성 - 조합원 모집 - 조합설립 - 사업계획 승인 - 착공 - 청산 - 해산으로 사업을 진행된다. 

사업절차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의 큰 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내가 원하는 곳에 똘똘한 한 채를 장만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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