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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미세먼지 줄이자"…친환경 자동차 보급

입력 2019.04.04. 08:29 수정 2019.04.04. 09:05 댓글 0개
【세종=뉴시스】박형구(왼쪽)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나선다.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시청에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한 보령시민의 미세먼지 걱정 없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전기자동차 보급(35대) 및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500대),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 전환지원(3대) 사업 등에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한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가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완전하게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보령시민들에게 숨쉬기 편한 맑은 공기 드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kimk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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