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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시스템분야 통합 설계

입력 2019.03.28. 14:49 수정 2019.03.28. 15:48 댓글 0개
전기·통신·신호분야 안전성·신뢰성 향상 방안
【광주=뉴시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디자인.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기·통신·신호분야의 실시설계 용역을 통합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단계 사업구간인 북구 중흥동과 서구 유촌동 20㎞ 구간, 18개 정거장을 건설하기 위한 시스템분야 설계용역으로, 30개월 동안 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하며 1단계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시점에 연속성을 갖추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저심도 경량전철 시스템의 기능과 안전을 확보하고 전기·무선통신·자동운전 등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의 기능과 자재를 통폐합해 설계비와 공사비를 절감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기술 발전이 빠른 시스템분야의 특성과 용역 규모 등을 고려해 풍부한 실적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참여하도록 개별 법규와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을 적용했다.

광주시는 5월 중 낙찰자가 최종 선정되면 다양하고 복잡한 시스템분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간 통합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는 2조579억원이며 총구간은 41.842㎞다.

순환선으로 지상에서 땅을 얕게 파는 지하 저심도 방식으로 지어지며 올해 6월 착공한다.

1단계는 광주시청~백운광장~광주역을 잇는 17.002㎞이며, 2단계는 광주역~일곡지구~광주시청을 연결하는 20㎞, 3단계는 백운광장~효천역까지 4.84㎞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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