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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신세계', 미세먼지 관련 제품 한 자리에

입력 2019.03.28. 06:00 수정 2019.03.28. 08:30 댓글 0개
인덕션 매출 20.8%, 공기청정기 22.3%↑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 문제가 백화점 대형 행사의 풍경까지 바꿨다. 신세계백화점은 1년에 단 두 번만 선보이는 생활 대형 행사 '메종 드 신세계'에서 인덕션,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인덕션의 경우 점화시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일반 가스레인지와는 달리 미세먼지의 발생률이 적고 청소하기 편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실제 올 1월부터 지난 26일까지 인덕션 제품 매출은 20.8% 신장하며 공기청정기(22.3%)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인덕션 겸용 프라이팬과 냄비도 두 자리 수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공기청정기, 인덕션, 친환경 침구 등을 한 데 모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멘스 인덕션 149만원, 린나이 플러스 공기청정기 178만원, 공기질 측정기 29만9000원, 휴대용 공기청정기 10만6000원, 클라르하임 알러지케어세트 164만원 등이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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