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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개막 라인업 발표···김선빈 1번, 최원준 9번 3루수

입력 2019.03.23. 11:46 수정 2019.03.23. 12:20 댓글 1개

 KIA 타이거즈가 개막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19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라인업에 김선빈을 1번타자(유격수)로 기용했다. 

라인업에 따르면 김선빈과 외국인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중견수)가 테이블세터진에 포진했다. 예고대로 안치홍(2루수) 최형우(좌익수) 김주찬(1루수)이 클린업트리오로 나섰다. 

이명기(우익수)가 6번 타순에서 하위 타선의 징검다리를 맡았다. 나지완(지명타자)이 7번타자, 한승택(포수)에 이어 최원준(3루수)가 9번타자로 기용됐다. 한승택이 주전 마스크를 썼고 최원준도 입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3루수로 나섰다. 

김기태 감독은 "2번타자 해즐베이커는 타구가 많이 좋아져 처음 구상한 2번으로 기용했다. 첫 날 표정들이 다 좋다. 설레는 개막이다. 재미있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승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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