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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경기둔화에 수요감소 우려로 속락...WTI 1.57%↓ 브렌트 1.22%↓

입력 2019.03.23. 10:24 댓글 0개

【뉴욕=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 유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 독일 등 유럽권의 경제지표 부진에 글로벌 경기의 둔화 경계감이 커지면서 수요 감소 우려로 속락해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94달러, 1.57% 크게 하락한 배럴당 59.04달러로 폐장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83달러, 1.22% 떨어진 배럴당 67.03 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IHS 마르키트가 이날 발표한 3월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6년 반만에, 유로권 PMI 경우 6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도 PMI가 전월보다 저하해 1년9개월 만에 저수준을 주저앉았다. 구미의 경기 감속이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관측이 확산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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