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들 주말 득표전 '후끈'

입력 2019.03.23. 10:04 댓글 0개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3당 후보들은 23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집중유세와 찬조연설 등으로 유권자 표심잡기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좌로부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의 거리유세 모습이다. 2019.03.23.(사진=뉴시스DB) sin@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4월 3일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 3명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화력을 집중한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고성군 고성읍 우산리 고성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고성군 장애인복지분야 종사자 교육생들과 악수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통영으로 넘어가 광도면 죽림신시가지, 안정리 일대에서 게릴라 유세를 펼쳤다.

양 후보는 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영시 중앙동 중앙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 자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제윤경, 기동민, 윤일규, 맹성규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지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정량동 종우에이원아파트, 북신동사거리 등에서 5분 스피치 유세를 벌인다.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는 오전 8시 30분, 통영시 산양읍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로 이동해 오전 동안 욕지면 유권자를 대상으로 득표전을 펼친다.

오후에는 영호남 체육대회 통영시 참가단이 출발하는 북신동 충무실내체육관을 찾아 선수·임원과 인사를 나누고, 광도면 죽림신시가지에서 거리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5시 광도면 죽림아파트 앞 거리유세에서는 김순례 최고위원과 심재철 국회의원도 참석해 표심 공략에 나선다.

5선 의원인 이주영 국회 부의장도 통영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점식 후보 지지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는 이날 오전 통영시 산양읍 산양스포츠파크, 미수동 서광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통영천문교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또 오후에는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림동 통영실내체육관을 찾아 인사하고, 광도면 죽림 일대의 아파트와 상가, 식당가를 돌면서 득표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s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