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사회 만난 임현택···"한국정부, 의사를 죄인 취급"뉴시스
- KBO, 심판진 ABS 수신 실패 대비···"더그아웃에 음성 수신기 배치"뉴시스
- '승부 조작' 의혹 베이징 하프마라톤 우승자와 공동 2위 3명, 메달·상금 박탈돼뉴시스
- 도영 "사실 스트레스 받아"···도파민 덩어리 '연프'에 훈수 폭발뉴시스
- 전남지사 "출생수당 등 시·도 좋은 시책 국가정책화"(종합)뉴시스
- "레시피 연구만 3년"···류수영 '국 요리' 1등 뭐길래뉴시스
- 윤, 내주 한-루마니아 정상회담···김 여사도 넉달 만에 공식 일정(종합)뉴시스
- 윤, 국민의힘 낙선·낙천 의원들과 다음주 비공개 오찬뉴시스
- 군산에 '하늘의 암살자' 떴다···한미 연합훈련에 리퍼 첫 참여뉴시스
- 여자농구 우리은행, FA 심성영·박혜미 영입뉴시스
[오늘의 주요일정]정치(3월23일 토요일)
입력 2019.03.23. 05:00 댓글 0개【서울=뉴시스】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통상일정
◇국방부【장관】통상일정
◇외교부【장관】통상일정
◇통일부【장관】통상일정
◇더불어민주당【대표】통상일정 【원내대표】13:10 통영 고성 양문석 후보 지원 집중유세(통영중앙시장 앞,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14-16) 16:30 창원 성산 권민호 후보 지원 합동유세(남양장,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가음로 100 (남창원농협유통센터) 17:00 창원 성산 권민호 후보 지원 집중유세(신대방동 상가,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881번길) 17:30 창원 성산지역 상가방문, 신대방동 상가(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881번길)
◇자유한국당【대표】09:00 문경 기초의원 후보(이정걸) 지원 유세(문경 신흥시장, 경북 문경시 흥덕동 994-1) 09:20 문경 기초의원 후보(서정식) 지원 유세(문경 중앙시장, 경북 문경시 점촌동 159-2) 13:30 NC다이노스 개막전 야구장 인사(창원 NC파크,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461) 15:00 창원 남양동 복개천 시장방문 및 유세(창원 중앙병원 앞, 창원 성산구 남양동 5) 16:00 창원 성주사 방문(창원 성주사,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102) 17:00 창원 성원주상가 방문 및 인사(창원 성원주상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5-1) 18:50 창원 롯데백화점 방문 및 인사(창원 롯데백화점,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9)
【원내대표】통상일정
◇바른미래당【대표】07:30 남양초등학교 위쪽 번개시장 아침인사(창원시 성산구 가음로13번길 5) ※ 이후 일정 추후 공지 【원내대표】통상일정
◇민주평화당【대표】14:00 민주평화당 인천시당 개편대회(천년부페웨딩홀, 인천시 계양시 계산동 348-4) 【원내대표】통상일정
◇정의당【대표】09:30 제10회 창원시장기 기관.기업체 및 생활체육 축구대회(창원종합운동장)13:00 프로야구 개막전 입장인사(창원NC파크 마산구장) 14:00 창원성산 재보궐선거 집중유세(남양종합상가 앞) 【원내대표】창원 선거 지원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부 "내년도 의대 증원 50~100% 범위서 자율결정 허용"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점국립대 총장 건의에 대한 정부입장 등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는 각 대학이 지난달 정부가 배분한 대학별 증원분의 50~100% 범위 안에서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자율적으로 정하게 하기로 19일 결정했다.지난 18일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적극 수용하면서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증원되는 의과 대학 정원은 모두 더해 1천~2천명 사이의 범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과대학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건의한 의대 정원 조정 건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한 총리는 전날 6개 거점 국립대학 총장이 의대 정원과 관련한 의견을 정부에 연명으로 전달했다며 "정부는 오늘 중대본에서 총장님들이 보내주신 건의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정부의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국립대학 총장들이 건의안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과 관련해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점, 집단행동이 길어지면 2025학년도뿐만 아니라 이후까지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점 등을 우려했다고 했다.그는 "이같은 사안을 고려해 국립대학 총장들은 의대 정원 2천명을 증원하되 각 대학이 처한 교육 여건에 따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한하여 정원 증원분의 50% 이상 100% 범위 내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조속히 조치해 줄 것을 건의하셨다"고 설명했다.한 총리는 이에 따라 "(정부는)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금년에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또 "각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해 허용된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모집 인원을 4월 말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어 "4월 말까지 2026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도 2천명 증원 내용을 반영해 확정 발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m
- · 국민경제자문회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 찾아
- · 광주시 "언어장벽 걱정말고 병원가세요"
- · 윤, 내주 한-루마니아 정상회담···김 여사도 넉달 만에 공식 일정(종합)
- · 윤, 국민의힘 낙선·낙천 의원들과 다음주 비공개 오찬
- 1홍어카츠김밥·소금김밥···'신안 세계김밥페스타' 27일 개막..
- 2"아직은 집 살 때 아닌 듯"···.숨죽인 실수요자들..
- 3광주도시공사, 서림마을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 4이채연 "음악방송 1위보다 타이거즈 1위가 더 좋아"..
- 5거제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개최···목곽묘 처음..
- 6고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
- 7"금투세 폐지해달라"···총선 끝나자 몰려간 개미들..
- 8반려견 구하러 불길로··· 무안서 60대 남성 숨져..
- 9광주·전남 오후 22도~27도···주말 10~60㎜ 비..
- 10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져 살해한 친모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