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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교통특별대책단 구성

입력 2019.03.18. 14:59 수정 2019.03.18. 15:08 댓글 0개
광주시·시의회·경찰·교통방송·전문가 등 참여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18일 올해 상반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착공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중 교통처리 특별대책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단은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시민안전실,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또 시의회, 경찰청,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도 포함된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특별대책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별대책단은 ▲공사중 교통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교통처리계획 수립 ▲백운광장 주변 2호선 공사, 백운고가 철거, 하수관로 개선 등 각종 공사의 사업시기 조정 ▲공사 기간 교통통제, 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종합교통대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특별대책단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지하 매설물 관리기관이 포함된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시민공론화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키로 최종 결정한 데 이어 현재 중앙부처 사업승인 단계에 있다"며 "오는 6월 1단계 구간 착공으로 교통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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