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무안-중국 노선 확대 기대감

입력 2019.03.16. 09:11 수정 2019.03.16. 09:11 댓글 0개
한중항공회담서 양국 운수권 확대 합의

한국과 중국, 양국이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 확대를 합의했다. 무안국제공항의 노선 확대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이 각 지방공항 간에 자유로운 노선 개설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무안과 중국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신규로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은 중국 동방항공이 독점적으로 운항하고 있는 무안-상하이 노선에 제주항공 등 저비용항공사가 투입될 경우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항공 운임도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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