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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소비심리 5개월만에 반등

입력 2019.03.15. 17:56 댓글 0개
국토연, 부동산 소비자심리 2월 기준 92.7…전월比 2.7p↑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18주 연속 하락했다. 2012년 이후 최장기간 기록이다.10일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이 0.04% 떨어져 16주 연속 하락 했으며 특히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모습. 2019.03.1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가 봄 이사철을 앞두고 5개월만에 반등했다.

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2월 전국 부동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92.7로 전월(90.0)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 9월(110.0) 이후 5개월만이다.

수도권은 3.4포인트 오른 94.4, 비수도권 1.9포인트 상승한 91.6다. 다만 기준치(100)를 밑도는 하강국면을 유지 중이다.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92.7다. 수도권이 3.7포인트 상승한 94.3, 비수도권은 2.1포인트 오른 91.7를 기록했다.

주택 매매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2.3포인트 오른 97.9를 기록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2.8포인트 상승한 101.5을 기록하며 보합세, 비수도권은 94.7로 2,0포인트 상승해 하강국면을 나타냈다.

주택 전세시장과 토지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87.6, 1.3포인트 오른 9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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