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상] 광주 도심에 우박···아파트 경비실 화재도

입력 2019.03.15. 14:14 수정 2019.03.15. 17:33 댓글 1개
도심에 2~3cm 우박
광주 광산구·함평 일부 정전
비아동 아파트 경비실 화재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청연한방병원 옥상에 떨어진 우박. 사진=독자 박지성씨 제공

15일 오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와 함께 우박이 내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돌풍과 천둥, 번개와 함께 2~3cm 크기의 우박이 간헐적으로 내렸다.

이 영향으로 광주 광산구와 함평 일부 지역이 정전됐으며, 광산구 비아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일부가 화재가 나는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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