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3층 이상 목욕탕·고시원에 최대 2600만원 지원

입력 2019.03.14. 10:36 수정 2019.03.14. 15:24 댓글 0개
광주시, 화재 취약 건축물 보강 지원
사진 뉴시스제공

광주시가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성능 보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3층 이상의 ▲의료시설과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련원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업소다.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건물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 건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자치구 건축과에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시범사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2월 26일 공고한 '2019년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각 신청자 모집 선정하고 건물 1동에 2,600여만원(국비·시비)을 지원키로 했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최근 화재사고는 대부분 노후 건축물이나 화재 기준 강화 이전의 기존 건물에서 발생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소유자들이 많이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과 관련한 대상 시설의 종류, 지원 요건 등 세부사항은 시 건축주택과(062-613-48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뉴스룸=이재관기자 skyhappy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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