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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19.02.25. 16:11 수정 2019.02.25. 16:22 댓글 0개
5개 공원 사업제안서 설명…의견청취
【광주=뉴시스】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대상인 광주중앙공원.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25일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제안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8일 오후 2시 일곡공원을 시작으로, 오후 4시 중외공원, 3월4일 오후 2시 중앙공원 1지구, 오후 4시 중앙공원2지구, 3월6일 오후 2시 운암산공원, 오후 4시 신용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장소는 각각 일곡도서관과 서구문화센터, 북구청 대회의실 등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공원 일대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절차와 비공원시설(아파트) 및 공원 조성 방향 등 우선협상자들이 제안한 사업제안서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비공원시설 면적을 평균 10% 이하로 대폭 축소해 녹지면적을 최대한 확보했다.도시공원법상 비공원시설 면적은 30%까지 가능하지만 광주시는 민관 거버넌스 등을 통해 비공원시설 면적을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자문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정대경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성공 여부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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