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원장, 제3회 정형외과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

입력 2019.02.24. 11:52 댓글 1개

【서울=뉴시스】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코르호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aedic Symposium)’이 열린 가운데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원장이 ‘골 절골술시 연골재생치료의 유용성 여부’ 관련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10개 세션별로 좌장과 연자 58명의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힘찬병원 의료진을 비롯,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가톨릭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여러 전문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의 400여 명이 모였다. 슬관절과 고관절의 성공적인 수술법과 골다공증, 골절과 관련된 근감소증 치료 등 임상경험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19.02.24. (사진=힘찬병원 제공)

photo@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