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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5.18망언 규탄대회 참석 "5.18왜곡처벌법 통과해야"

입력 2019.02.23. 16:10 수정 2019.02.23. 16:2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오른쪽부터) 원내대표, 정동영 대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왜곡 모독 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 5·18역사왜곡처벌법 개정, 자유한국당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2.23.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민주평화당은 23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최근 5.18 북한군 600명 개입설 등 막말을 한 한국당 의원들을 겨냥 '5.18망언 규탄대회'에 참석, 5.18왜곡처벌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김정현 대변인에 따르면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등 지도부, 천정배,김광수,박주현 등 의원과 원외지역위원장 등 300여명이 모여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정동영 대표는 "이번 기회에 5.18 망언 당사자들 퇴출은 물론 5.18왜곡처벌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역사정의를 바로 세워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2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의원워크숍을 열었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5.18역사왜곡특별법개정안 역시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또 3월 국회를 열어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개혁 관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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