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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날씨]큰 추위 없이 포근…미세먼지 대체로 '나쁨'

입력 2019.02.23. 16:08 댓글 0개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아…3월2일 전국에 비
"평년보다 높은 기온…큰 일교차, 건강 유의"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21일 전북 전주시의 최고기온이 영상 8도로 완연한 날씨가 이어지자 전주한옥마을 천변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2019.02.21.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다음주(2월25일~3월3일)는 맑고 따뜻한 한 주가 되겠다. 다만 평일 미세먼지 수치가 나빠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다음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고 23일 예보했다. 평년 최저기온은 -6~-3도, 최고기온은 6~12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대전 -2~3도 ▲광주 1~3도 ▲부산 5~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12도 ▲인천 8~9도 ▲대전 10~12도 ▲광주 9~13도 ▲부산 12~1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요일인 다음달 2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 27일 제주도, 28일에는 전남·경남·제주도, 다음달 3일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전망이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한주 내내 '나쁨'~'매우나쁨' 수준을 오가겠다. 주말이 다가오는 다음달 1일에야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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