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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재유통센터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2.22. 19:41 수정 2019.02.22. 20:14 댓글 0개
인근 유리공장으로 번졌지만 초기 진화 마쳐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2일 오후 5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식품포장자재 유통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개동 990㎡와 포장재 등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019.02.22. (사진=광주 광산소방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의 한 유통업체 시설에서 난 불이 인근 공장까지 번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2일 오후 5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식품포장자재 유통센터에서 불이 났다.

유통센터 옆 유리공장까지 옮겨붙은 불은 건물 2개동 990㎡, 컨테이너 박스 1개동과 포장재 등을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7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소방차 32대와 소방·경찰 등 117명이 투입해 이날 오후 7시1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장비를 이용해 건물 안에 남아있는 자재를 밖으로 꺼내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통센터 인근 컨테이너 박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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