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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대테러·안전활동 계획 확정

입력 2019.02.22. 15:45 수정 2019.02.22. 15:54 댓글 0개
축제 분위기 저해하지 않는 유연한 활동
현장점검 위해요인 제거·테러 종합훈련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가 22일 광주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비 2019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9.02.22 (사진=광주시 제공)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는 22일 광주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2019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세계수영대회 대테러·안전활동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의장인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장,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수영대회까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테러·안전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3월 중 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조직위와 함께 대회 주요 시설별 대테러·취약요인을 분석한다.

이어 5월까지 현장점검을 통해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대회기간 현장 맞춤형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6월부터 수영대회까지는 안전대책본부를 선수촌 내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해 현장 안전활동을 본격 시행하고,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세계수영대회는 광주·전남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 평화정착과 직결된 국가적 중요 행사다"며 "대테러·안전대책본부 단계별 계획에 따라 치밀하고 차질없는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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