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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이요원과 한솥밥...매니지먼트구 새 둥지

입력 2019.02.22. 15:42 댓글 0개
고원희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고원희(25)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했다. 22일 매니지먼트 구는 "고원희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2010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2014) '최강 배달꾼'(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2018), 영화 '죄 많은 소녀'(2017) 등에 출연했다.

이 회사는 탤런트 이요원, 임정은, 정시아, 윤경호, 송재희, 채동현, 민도희, 서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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